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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4. 21(월)
내일 임시국회가 있으므로 밤늦은 시간까지 의원 질의서를 기다려야만 했다.
새벽 한 시가 되어서야 질의대비 대기가 끝났다.
예상대로 P의원실에서 자료요구가 있었다.
파견자 관련 각종 현황과 전적추진 노력 및 향후 대책을 설명해 달라는 것이다.
그걸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대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KM과장이 Y를 모셨다.
S는 저 혼자 가겠다고 해 나는 KY랑 함께 택시를 타고 들어왔다.
내가 먼저 내리면서 KY를 위하여 택시비를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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