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처럼 생각하기】
제로베이스 사고란 기존의 생각에 구애받지 않고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여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만약 당신이 책임자라면 냉정한 판단력을 유지하기 어렵겠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피라미드 구성법 : 설명을 할 때는 결론을 제일 먼저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 세 가지를 들고 추가적으로 다시 나누어진 세 가지 전후의 이유를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해 간다
브레인 스토밍은 능숙해질 경우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이 경지에 이르면 이미 아이디어 발상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주제에 대하여 5분간 자기 의견을 작성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기 의견에 대하여 각자가 설명을 하게하고 그 설명에 대하여 토의하도록 하는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단순하고 명쾌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갖고 차분하게 생각하면 된다.
잘못된 판단의 대부분은 편중된 시각을 갖고 있거나 부분에 너무 집착하여 전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눈에 거슬리거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무조건 개선하려고 하라.
무슨 일이든 도식화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정량화, 프로세스, 도해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디베이트 사고는 상대방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단순한 토론이 아니다.
사물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고법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분위기나 세태풍조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지 않는다.
자신의 눈으로 사물의 눈을 꿰뚫어보고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디베이트는 기술적인 면보다 오히려 대화의 내용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상대방에 따라서는 어려운 내용이라도 이해하기 쉽게(논리적으로), 깊이가 있게(본질을 바탕으로), 재미있게(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만약 일언지하에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문서로 요청(지시)해 주십시오”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상사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면 당신 자신의 위기관리 대책으로 메모나 이메일등 증거로 삼을 수 있는 문서로 지시의 흔적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
나중에 반 사회적 행위, 사회적 일탈행위가 발각됐을 경우 업무에 관한 상사의 명령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데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제 누구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더라도 반드시 기록해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법
-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임
-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듣는다.
- 시선을 적당히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의 긴장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 자신을 갖고 침묵을 유지하며 듣는다
- 상대방의 말을 비판하지 않고 듣는다
- 말 이외의 손짓, 몸짓 등을 통해 메시지를 파악한다
□ 속마음을 알아내는 법
- 적당한 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쳐준다
- 상대방의 기분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그들의 말을 듣는다
- 우호적이며 개방적인 태도로 임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 비슷한 자세나 몸짓 등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듣는다
- 시선을 대등하게 유지하며 정중하고 온화한 말투를 사용한다.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 아침에는 훈계와 잔소리를 하지 않는 것도 상사가 지켜야할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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