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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12(월)
N과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래간만에 소주나 한잔 하잔다.
자기부서 과장 한 사람을 대동해 나왔다.
제주수산에 가서 술을 엄청 마셨다.
주인 마담이 동석해 마셨는데 결국 그녀는 노래방까지 쫓아와 함께 놀았다.
술을 절제하여야 하는데 이 지나친 과음 성향을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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