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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일)
오늘 테니스가 잘 되어 HSH회장 조를 우리(황선일과 나)가 이겼다.
덕분에 내가 그들에게 밥을 샀다.
마침 지갑을 안 가져가서 KC부장에게 돈을 빌려서 샀다.
케빈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dragonfly를 보았다.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엮었다.
베네주엘라에 자원봉사 갔다가 산사태로 죽은 아내의 영혼이 케빈을 아내가 죽은 장소로 인도하여 그녀가 나은 아이를 죽음에서 구해 오게 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있다.
또 호신이 녀석에게 심한 독설을 퍼부었다.
계획을 세워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란 말에 녀석이 반항을 하며 계획을 세울줄 모른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럴거면 차라리 학교를 다니지 말라고 했다.
어쩌다가 이런 아이들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간의 훈육이 잘못된 건지 내가 전한 유전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올더스 헉슬리 생각이나 사주명리학처럼 제조년월일에 따라 불량품이 나올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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