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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19(일)
아침 6시 30분에 잠실에서 테니스 모임이 있기에 일찍 일어나 나가는 길에 아이들을 깨워 산으로 보냈다.
아이들이 그래도 군말 안하고 일어나 산에 오른다.
나는 잠실에 나가 테니스를 5게임 하고 들어와 샤워를 한 후 집사람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계속 영화를 보다가 영어회화 인터넷 학습 미결사항도 마무리하였다.
5강좌를 한꺼번에 들은 후 월말 2차 평가까지 마쳤다.
이번에는 30문제 중 2문제를 틀렸다.
PM11:14라는 영화를 보았다.
친구들 간에 이어진 연쇄적인 죽음의 연관성을 시각을 달리하면서 그려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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