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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18(토)
아침 7시에 잠실에서 모여 테니스를 하였다.
테니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온종일 영화를 보았다.
제목을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영화를 보았다.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는 비몽사몽간에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아이들에게 또 싫은 소리를 하였다.
내가 보기에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기 떄문이다.
답답하기만 하다.
호신이에게 대학을 안 갈거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집을 나가줄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하였다.
대학에 가지 못하면 집 나가서 혼자 먹고 살 생각을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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