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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23(토)
영흥화력을 견학했다.
회사 동편주차장에 8시 50분까지 집결하라고 했는데 전날의 과음으로 8시가 넘어서 잠에서 깨었다.
부랴부랴 준비해 출근했지만 결국 9시 정각에야 도착할 수 있었고 그동안 전화를 두통이나 받았다.
영흥도 발전소와 수중철탑까지 견학을 마치고 귀가하니 6시가 다 되었다.
다음 날인 일요일도 아침 운동 나가 김정환 과장과 테니스 단식을 한 게임 하고 들어왔다.
하루 종일 영화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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