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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5

20050727 일찍 귀가

by 굼벵이(조용욱)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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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29(금)

집에 일찍 들어왔다.

어제의 과음으로 몸이 말이 아니어서 일찍 들어오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