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5월 25일 오전 10:46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빵!"
제 아구 터지는 소리에요.
요즘이 무슨 철이지요?
쌈채소 철입니다.
회색도시에 살 땐 이렇게 못먹었죠.
요즘 자고 나면 쌈채소들이 꽃단장하고
날 따먹어달라고 애원합니다.
왜 사람들이 제철음식 찾나 했습니다.
초봄에 시크릿 가든에 뿌린 쌈채소들이
지금 막 터질듯 절정에 올랐습니다.
어제는 삼치, 그제는 고등어,
그그제는 삼겹살...목살...
마늘쫑까지 더해 쌈해 먹으면
저처럼 아구 터집니다.
회색빛 도시에서 유기견처럼 초라하게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생동감 넘치는 농촌으로 가세요.
모든 공감:
회원님, 오치윤, 우인섭 및 외 119명댓글 33개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봄무들기 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은 짬뽕이지~ (0) | 2023.06.07 |
---|---|
가뭄 속 단비내리는 봄날 오후 (0) | 2023.06.07 |
봄보리 익는 풍경 (1) | 2023.05.29 |
일개미의 삶만큼이라도 살았으면 (0) | 2023.05.29 |
누구 탓일까? (0) | 2023.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