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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4(일)
회사에 나가 테니스를 쳤다.
무릎도 안 좋은데 무려 다섯 게임이나 했다.
다행히 무릎이 조금 시큰거리지만 심하게 아프진 않다.
무릎을 많이 굽히지 않으면 덜 시큰거리는 것이 그냥 그런대로 쓸만하다.
아마도 연골 굽어지는 끝부분에 손상을 입은 듯하다.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안중초등학교 카페에 글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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