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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17(목)
지난 14일부터 수안보에서 신입사원 워크샵 행사가 있었다.
처장도 사장도 모두 이런 행사가 처음이어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특히 처장은 지독히도 성격이 꼼꼼한 사람이어서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이끌고 싶어 했다.
그 바람에 김승환 처장 이래 보기 드문 발 품, 머리 품을 팔았다.
내가 보기에는 처장도, 사장도 모두 만족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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