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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주명리에 관한 책들은 읽기 쉽지 않다.
쉬운 말을 찾지 못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어가 섞인 옛글을 그대로 적다보니 요즘사람들이 읽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하지만 이책은 매우 쉽게 기술해서 소설책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편이 빨리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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