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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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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뇬들을 어찌 해결할까나...
닭고집도 쇠고집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지난번에도 이자리에서 알을 품어 알을 안전한 다른 장소로 옮겼더니 삐져서 더이상 품지 않아 품던 알을 버려야만 했었다.
병아리가 어떻게 내려오라고 이 고지에서 알을 품고 있단 말이냐!
정작 내가 네뇬들을 모르는 것이냐 네뇬들이 나를 몰라주는 것이냐...?
세상 만물은 그저 제 생각대로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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