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슴도치가 별로 변화가 없다.
친애행동을 보이지 않고 내 손바닥 위에서 식식거리며 식사만 하고는
제 집으로 잽싸게 기어들어가 버린다.
녀석이 친애행동을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 같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변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부모나 리더에 의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방임은 방종을 부르고
인간의 속성상 방종은 게으름을 피우고 편안함에 안주하게 하기 때문이다.
'각종모임,취미생활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동안의 고독(20091029) (0) | 2009.10.29 |
---|---|
091026(동창회장에 관하여) (0) | 2009.10.26 |
장님들의 나라 (0) | 2009.10.14 |
사랑이 뭔줄 알어? (0) | 2009.07.27 |
2008.6.4(말을 참다) (0)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