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는 000 이 되면서부터 나의 자존심과 교만을 가장 밑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런 생활을 십 수 년 하다보니 내 성격 자체가 그렇게 변해버렸다.
그걸 후회하진 않는다.
어차피 인생은 죽을 때까지 교만을 없애고 겸손하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이니까.
'각종모임,취미생활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과 악(20091215) (0) | 2009.12.15 |
---|---|
인생의 목표설정이 필요한 이유(20091211) (0) | 2009.12.11 |
경신이의 제대(20091203) (0) | 2009.12.03 |
멘토링 오프라인 모임에서... (0) | 2009.11.27 |
스토리 텔링 : 상호에도 혼을 담아라(2009.11.12) (0)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