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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무들기 생각

삼복더위 계곡수에 발 담그기

by 굼벵이(조용욱)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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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냉수족욕 만한게 없다.

책상 밑에 넣어두고 사용하니 최고다.

보기엔 이래도 효과성 끝내준다.

물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더 차게 하고 싶으면 패트병 얼음을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

참고로 두개 넣으니 난 발이 시리다.

마치 심산유곡 계곡수 같다.

사무실에서 엉덩이 땀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에어컨 필요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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