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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2. 3(화)
LCW 과장과 LJH 과장, K부장이 함께 어울려 술자리를 가졌다.
지난번 OPC 입찰 때 LJH 과장이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고마움에 술 한잔 사고 싶어 내가 초대를 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극구 2차를 가야한다고 우기더니 결국 칼라로 향했다.
LCW이 폭탄주를 제조했다.
폭탄주에 러브 샷, 그리고 안주까지 4잔을 마신 것 까지만 기억하고 그다음은 아무런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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