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03. 3. 25(화)
오늘은 정말 쉬어야 했다.
계속되는 술에 몸이 말이 아니다.
그런데 Y가 자꾸 발동을 걸어와 어쩔 수 없이 '군산아구찜' 집에서 볼테기 탕을 먹고 들어왔다.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 > 20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0413 한꺼번에 몰아쓰는 일기 (0) | 2021.12.15 |
---|---|
20030326 계속되는 술자리 (0) | 2021.12.14 |
20030324 승진주 (0) | 2021.12.14 |
20030323 귀경 (0) | 2021.12.14 |
20030322 조상님께 감사인사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