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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3. 23(일)
C실장 와이프가 아침 일찍 찜질방으로 찾아왔다.
함께 아침 해장국을 먹은 후 버스를 타고 평택으로 갔다.
지점에 파킹해 놓았던 내 차를 몰아 서울 본사로 향했다.
오후 한 시부터 파견자들의 집회가 예정돼 있었으므로 그들의 동향을 살펴야 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동향 보고를 마치고 곧바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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