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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4. 26(토)
어제 마신 술이 조금 과했던 것 같다.
아침에 아직도 술기운이 남아있고 술냄새가 났다.
하기는 양주를 잘 못 마시는 내가 셋이서 오십세주 2병을 마신 후 거의 한 병 가까운 술을 KY랑 둘이 나누어 마셨으니 내겐 과한 양이다.
아침부터 영화와 독서 공부로 일관했다.
Horror movie 2편(진저스냅, the hole)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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