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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 1(화)
사창립 기념일이어서 쉬는 날이다.
아침 일찍 KNS위원장과 운동장에서 만나자는 통화를 했다.
7시 30분에 테니스 백을 메고 잠실로 향했다.
멤버들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KD과장에게 내가 연락을 했고 K위원장이 P이사장에게 전화를 해 나오게 했다.
조가 짜여졌으므로 함께 5게임이나 했다.
그들과 점심을 같이 하고 사무실로 출근했다.
어제 만들던 보고서를 다시 한번 손을 보았다.
이어서 파일구리에서 받아놓았던 영화 두 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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