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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3

20030820 토요일에도 하드 웍

by 굼벵이(조용욱)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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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20()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엄청 바빴다.

정년퇴직 예정자에 대한 처우 관련사항과 전문원 관련사항에 대하여 처장님 보고를 끝내야 했기 때문이다.

국정감사와 노사협의회까지 겹쳐 회의자료와 검토서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KM이에게 맡긴 규정 개정안도 예외 없이 엉터리여서 내가 다시 만들어야 했다.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