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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21(토)
어제 마신 술로 몸이 별로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12시가 넘도록 영화만 보았다.
작은 할머님댁 아주머니가 디스크 수술했으니 청량리에 있는 병원에 가보라고 엄마가 전화를 했지만 가지 않았다.
온 몸이 피곤하니 매사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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