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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13(일)
예외 없이 아침 산행을 다녀왔다.
경신이가 아침을 밖에서 먹고 싶어 했지만 마침 전화기 배터리가 다 되었고 어제 다녀간 HKM이란 친구가 혹 사기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버릇될까 싶어 BCS이에게 자기 후배 중에 93학번 HKM이란 인물이 있는지를 조회해 달라고 부탁한 터여서 전화를 받아야 해 일찍 집으로 들어왔다.
아이들과 MAN ON FIRE를 다시 보았다.
호신이가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 괜찮은 영화는 공부삼아 휴일에 함께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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