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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2(토)
오늘 아침 테니스 운동은 다른 날에 비하여 재미있었다.
다섯 게임을 했다.
4게임은 우리가 이기고 1게임만 5:5 final에서 졌다.
박종확 비서실장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져준 거다.
회원 14명이 식당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술을 곁들여 식사를 했다.
귀가 후 줄곧 영화와 독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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