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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8(월)
오늘은 과장들 전입 환영회를 했다.
KYS 과장과 YWS 과장이 나와 함께 근무하게 되어 중국음식점 리밍에서 환영회를 가졌다.
리밍에서 주중주패라는 술을 내었는데 향이 괜찮아 마실 만 했다.
여러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KY 과장을 칭찬했다.
내일부터는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가방에는 시스템 다이어리와 책 그리고 녹음기를 넣어서 다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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