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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3(화)
MTH이가 술 한 잔 하자고 해 교대 앞에 모였다.
KE, MT, KE 친구이면서 TH이 은행 동기 친구가 모여 내가 고른 세꼬시 집에서 소주잔을 나누고 이어 black bar에서 맥주를 한 병 씩 나눈 후 쪼끼쪼끼에서 또다시 500cc 맥주를 한 잔씩 더 마시고서야 헤어졌다.
많이 마신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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