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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있을 홍보실 기획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원고를 준비했다.
글은 술술 잘 써지는데 말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 마음속으로 여러번 연습을 거듭해야 했다.
덕분에 야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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