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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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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MBTI가 대세지만 과거엔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내가 처음 MBTI 검사를 받은 것은 2006년인데 ENFJ형으로 국내에 1퍼센트 정도만 분포하는 희귀종이란다.
남을 위해 뛰어드는 오지랖의 전형이고 개로 따지면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종이라나?
개 키우는 사람은 느는데 이런 개 같은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자유와 평등도 좋지만 충성과 의리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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