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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2(수)
KYS과장 송별식 겸 SWS과장 환영식을 해 주었다.
천리향에서 요리 몇가지를 시켜 소주를 마셨다.
S과장이 바람을 잡으며 한 잔 더해야 한다고 해 KBO과장에게 물으니 당연한 걸 왜 묻느냐는 식이다.
그래서 2차로 텐텐을 찾았고 거기서 우리는 양주 한 병으로 폭탄주를 두 잔씩 만들어 마시고 곧바로 헤어졌다.
차라리 그렇게 얼른 마시고 늦지 않은 시간에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다음 날을 위해서나 건강을 위해서나 여러모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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