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원래 곶감의 쪽을 먹는 것과 같이 날쌔게 한다는 데서 유래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을까봐
재빨리 흔적없이 먹어 치운다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을까봐
재빨리 흔적없이 먹어 치운다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여섯줄의 선율
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
메모 :
'봄무들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마평`에 대하여 (0) | 2008.01.24 |
---|---|
[스크랩] `불도장`에 대하여 (0) | 2008.01.24 |
[스크랩] 깐풍기 라조기 기스면에 대하여 (0) | 2008.01.24 |
[스크랩] 알고 먹는 `류산슬` (0) | 2008.01.24 |
[스크랩] 짜장면의 유래 (0) | 20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