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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계곡선배님이 치신 번개때문에 술도 안먹었는데
속에서는 아직도 신물이 올라옵니다.. ㅋㅋㅋ
여러선후배님들의 승진을 축하하고, 만나서
얼굴을 보고 서로 웃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
ㅎㅎㅎ
출처 : 여울과 견지
글쓴이 : cyberjun(오승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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