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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볼 줄은 모르지만
그의 그림 안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덤으로
고호의 영향을 받은 카플란의 그림도 보고
아이들이 좋아함직한 불란서 작가의 화려한 그림까지......
새로운 희망(HOPE)과 힘찬 도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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