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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찾아서/자기계발 산책(2011이전)

인생반전연습(AJ셰블리어)

by 굼벵이(조용욱)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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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습관입니다.

하루에 한번 나를 믿는 습관을 길러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한다면

나를 더욱 믿을만한 사람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나를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입니다.

 

매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처럼 나 자신을 돌보아야 합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부정하지도 외면하지도 않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 때

나와 다른 사람의 욕구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습니다.

잠시 그대로 멈춰 서서 내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충만하게 하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이제 남을 돕는 것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것은 내 삶의 목표를 다시 한번 살펴보라는 내면의 신호입니다.

 

최선을 다해도 버틸 수 없다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은 이제 놓아버리겠습니다.

멈춰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얼마나 생명을 활기차게 하는지...

 

나는 이제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명성을 좇기보다 나 자신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실패는 시도해 보지 않은 것입니다.

실패란 단지 노력을 그만두었을 때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진정한 적은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의심입니다..

나는 그동안 그 일을 하고 싶었어도 지레 겁을 먹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우선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태도는 버릴 겁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기 위해서는 신념과 용기 그리고 주관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빠른 길은 최대한 빨리 두려움에 맞서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여기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제 자연스럽게 내 기대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자립심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입니다.

자립심을 가졌을 때 나는 내 감정을 존중하고 자신에게 더 인간적인 모습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감정도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슬픔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슬픔은 어느새 슬픔이 아닌 다른 감정으로 정화됩니다.

 

화가 난다는 것은 나를 진정시키는 방법을 시험할 기회일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왜 화를 내는지 화가 나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해 봅니다.

나는 화를 낸 원인을 이해하고 화를 다스리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조급하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내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친절은 슬픔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고 갇힌 느낌이 들 때 나는 그저 믿음을 갖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조바심친다고 해도 그것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일의 결과를 무작정 기다려야 할 때 그 시간을 삶이 선사한 짧은 휴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과 그동안 내가 움켜쥐고 살아온 것이 실은 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서 죽음을 맞이하며 누군가가 곁에서 죽음을 지켜주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나는 죽음을 미리 상상하여 내 영혼이 누울 행복한 거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일 때 나는 내 외로움과 벗하여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매 순간 삶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한 가지를 잃으면서 다른 한 가지를 얻는 과정입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더 강해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는지 모릅니다.

 

나는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삶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겪는 경험에서 배우고자 할 때 나는 삶의 이면에 숨겨진 깊은 의미를 통찰할 수 있습니다.

 

때로 인생에는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 의미가 무엇인지 드러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기쁨은 자연스런 삶의 일부입니다.

나는 기쁨이 항상 내 곁에 깃들 수 있도록 변화를 허용합니다.

 

죽고 싶다는 것은 반전을 꿈꾸는 절실한 마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비로소 나는 행복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누릴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단순하게 살면 불필요한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경험이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삶은 그 자체로서 신나는 모험이 됩니다.

인생이 내가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을 느끼며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내 삶에 더 이상 불평하지 않고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창조물이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믿는다면 나는 그 속에서 내 역할을 다하고 재능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가 나만의 능력을 가진 것처럼 타인도 저마다 고유한 역할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며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른 재능을 타고났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내 재능을 존중하고 그것을 가꾸듯이 다른 사람들의 재능을 존중하고

그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