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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5

20050514 새벽 세시까지 마신 다음날

by 굼벵이(조용욱)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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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14일은 아침에 일어나는데 많이 부대꼈다.

새벽 세시까지 마셨으니 안 그런게 비정상이다.

마침 토요일이어서 다행이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고친다고 씨름하다 결국 FORMAT해 버렸다.

때론 쾌도난마가 답일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