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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0(월)
신규로 전입한 LMH과 SHS, KMS과장을 위해 환영회를 열었다.
섬유센터 지하에 있는 배나무 골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모두들 술 하면 한가락 하는 친구들이다.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나름대로 역량이 출중하다.
술 몇 잔 마시고는 과장들끼리 자리를 가지라고 먼저 일어서 주었다.
KT과장이 몰래 택시비를 차 안에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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