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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더는 배우고 일하며 노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지막 리더는 학습과 일 그리고 놀이가 항상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한다.
이 세 가지는 함께 할 때에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일은 인생을 완성하는 도구인데 학습을 통해서만 창의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개선은 몰입에서 나온다. 일이든 학습이든 몰입의 에너지는 놀이가 만들어 낸다. 이것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어느 하나라고 단절되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학습은 일의 방향과 방법을 바꾸고, 놀이는 일이든 학습이든 몰입의 에너지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균형이 깨지면서 불완전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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