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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토)
프리챌에서 내 홈피에 들어가 보았다.
홈피 소개문이 맘에 안 들어 다시 수정했다.
<너는 .....내 운명>
너는
운명처럼 다가와
하나의 의미가 되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잠시 후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매일 매순간
오욕칠정에 빠져든다.
내 머리 속에
지우개를 넣어
3초가 지난 기억은
모두 지울거야
그리고
매일 매일
아름다운 첫 키스만
하면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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