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77 [스크랩] 대양주에서6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7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8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9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10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11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12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13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대양주에서14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졸업식(2010.12.14)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울릉도 그리고 독도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독도에서(2010.9.1)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울릉도(2010. 9.2)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울릉도...태풍 덕에 하루 더(2010.9.3)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4분임 봉사활동(10.9.30)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4분임 마지막 봉사활동(10.11.30)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윤진훈국장님의 영월산장에서....(10.10.29)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4분임 8월 봉사활동(10.8.26)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고리에서(10.11.18)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4. 1. 22. [스크랩] 3호선 모임에서... 6.16일(목요일) 인사동에서 3호선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사동 먹자골목은 나름대로 운치도 있고 음식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정갑재 국장님 승진보직 축하도 겸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길 가에 군밤장사가 보이자 이종규 국장님이 발동을 걸어 군밤도 함께 먹었.. 2014. 1. 22. 2014년 1월20일 Facebook 이야기 조용욱 16:35|facebook 그래서 우리는 때묻지 않은 아이들에게 대대손손 온갖 거짓말로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존감이 되어 사바세계의 아픔을 만들어내지만 결과적으로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탈한다. 그게 인생이다. 우리 모두가 불쌍한 시지프스다. 그런 .. 2014. 1. 20. 철학자와 늑대(마크 롤랜즈) 인간의 타산적이고 비열한 본질적 습성을 적나라하게 해부했다. 그래서 신선하지만 역으로 삶의 희망을 발견할 수 없어 서글프다. 마크 롤랜즈는 '희망이란 인간 실존의 중고차 판매원이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그럴듯하지만 결코 신뢰할 수 없다.' 고 절망한다. And so what? 그래서 어쩌라구.. 2014. 1. 20. 수원에서의 첫번째 해탈(광교산 결의대회) 간간히 송년모임이나 송별/환영 모임은 함께 했지만 아직은 낯이 설어서 만남이 많이 서먹합니다. 익숙했던 자리를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을 하다보면 서먹함에 불편함도 있지만 가슴 뛰는 경이로움도 많습니다. 수원오니 일단 많이 춥습니다. 광양보다 7~8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 2014. 1. 16. 이별의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안녕하세요. 경기본부 기획관리실장 조용욱입니다. 요즘 전화가 올 때마다 더듬거립니다. 어떤 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광양지사장, 아니 경기본부 기획실장...” 이러기도 하고 실수 연발이지요. 광양의 여운이 가시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무척 .. 2014. 1. 16. 2014년 신년 모임 불알친구들 수원번개 현장을 소개합니다. 멀리서 영란이와 정란이까지 와 주었네요. 연말 모임도 이래저래 무산된 데에다 연초 스케줄이 잘 맞지 않아 조금 무리가 따르지만 시간 되는 사람들 만이라도 보자며 만남이 이루어졌지요. 서울에서 모이자니 순식이나 순옥이가 너무 멀고 수.. 2014. 1. 14. 소설처럼 살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그거 말 되는데'라거나 '말도 안 돼'라는 말을 즐겨한다. 진실은 때로 얼른 듣기엔 말도 안 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진실은 이야기로서 생명력이 약하다. 이처럼 이야기가 진실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현상을 가리켜 '이야기 편향(story bias)'이라고 한다. (.. 2014. 1. 14. 2014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조용욱 15:08|facebook Mobile Uploads 제가 고향 영주 순흥 배점 한스빌에서 찍은 황금두꺼비 새해들어 다시 분양해드립니다 여름밤 우중에 어렵살이 찍은 귀한 사진입니다 새해 돈도 많이 버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4. 1. 1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마크 롤랜즈에게 깊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그의 '늑대와 철학자'는 밀란 쿤데라의 생각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모든 학문은 맥이 있습니다. 공자와 맹자가 맥을 같이 하듯 서양철학도 서로 맥을 이어 생각의 방향이 같은 경우가 많.. 2014. 1. 8. 2013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이주헌 09:12|facebook 조처장님..생일 축하드립니다. https://mycalendarbook.com/m?src=android 용욱님, 생일 축하합니다! 2013. 12. 29. 수원번개 정원이가 갑자기 번개를 쳤습니다. 내가 수원에 왔으니 해 넘기 전에 얼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아직은 수원 지리가 서툴러 우리 사택 근처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지동시장이 유명하니 거길 가자기에 거기서 용범이랑 셋이서 만났습니다. 순대철판볶음입니다. 2인분을 시.. 2013. 12. 29.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