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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서해야 할 4가지 부류 1. 부모 : 먼저 당신을 키우면서 저지른 부모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는 습관을 길러라. 2. 감옥 문을 열어라 : 과거의 인간관계, 특히 로맨틱 관계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분노로 머무는 모든 사람들이다. 벌어진 일의 50%는 적어도 당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시작하라. 오늘 그들을 놓아주고 용.. 2007. 10. 29.
[스크랩] 중국의 4대 미인 중국의 4대 미녀는 서시(西施), 왕소군(王昭君), 초선(貂嬋), 양귀비(楊貴妃)를 꼽습니다. 이들의 순서는 미모 순이 아니고 시대 순으로 배열한 것입니다. 이들의 미모가 어느 정도 인지를 형용하기 위하여 중국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들이 절묘합니다. 서시는 침어(沈魚)라고 표현하는데 연못의 물고기.. 2007. 10. 29.
[스크랩] 중국 4대 미인 두번째 왕소군 이야기 중국 4대미인 이야기 중 두 번째로 왕소군(王昭君)이야기입니다. 왕소군은 한나라 시절 양가집 딸로 태어났는데 이름은 장(嬙) 자는 소군(昭君)입니다. 빼어난 미모와 반듯한 심성의 소유자였던 왕소군은 한나라 황제였던 원제의 궁녀로 황궁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한나라 황궁에는 수천명에 달.. 2007. 10. 29.
[스크랩] 중국의 세번째 미녀 `초선` 이야기 세 번째 미녀 초선(貂蟬) 이야기입니다 초선은 중국 동한 시대 관료였던 왕윤이 데리고 있던 기녀로 미모가 빼어나고 노래와 춤에 능하여 왕윤이 총애하여 양녀로 삼았습니다. 어느 날 밤 초선이 달을 구경하는데 마침 바람에 밀린 구름 한 조각이 달을 가리는 모양을 본 왕윤이 “달마저도 초선의 아.. 2007. 10. 29.
[스크랩] 중국의 4대 미인 마지막 `양귀비` 중국 4대 미녀 중 마지막 네 번째 양귀비 이야기입니다. 양귀비는 그 미모에 꽃들도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고 고개를 숙였다는 뜻의 수화(羞花)로 표현되는 미인입니다.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가 되는 꽃 이름이기도 하거니와 우리나라에서는 머리 염색약 상표로 알려져 있지요. 양귀비의 본명은 양 옥환.. 2007. 10. 29.
[스크랩] 내 인생의 후반전은 이렇게 사세요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 2007. 10. 29.
어떻게 살것인가! 사랑을 하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노래를 하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삶이라는 캔버스에 올려놓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애틋하고 가슴 적시는 사랑이든 그냥 하룻밤의 뜨거운 정사든 모든 것은 결국 종족번식의 문제로 귀착되어버릴 뿐이다. 유전적으로 태생적으로 하늘이 준 종족번식의 본능을 따.. 2007. 10. 23.
섬강 (2007.10.6) 그리고 성환네 펜션 2007. 10. 19.
[스크랩] Re:멍.... 파~아~리 사이버 준님 사진 가운데 젤 잘나온 사진인 것 같습니다. 멍 잡고 기분이 째지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액자 떠서 걸오놓으세요 누치가리님 친구분... 머지않아 내 전철을 밟을 듯 합니다. 중환자 조짐이 보입니다. 준님이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소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어복충만) 멍.. 2007. 10. 14.
[스크랩] 멍.... 파~아~리 사진을 쓸대 없는데 찍어서 와서 보니 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 추후 굼벵이선배님과 누치가리선배님의 글과 사진이 올라 오겠죠... ㅎㅎㅎ 2007. 10. 14.
[스크랩] 편리한 매듭법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매듭과 채비 만들기 가장 흔히쓰인이는 고리이다 사진에서는 두 번을 넣어 당기고 있은 세 번을 넣어도 좋다. 세 번을 돌리면 매듭 부분의 각도가 직선에 가깝게 만들수있다. 핀에 고리를 거는 방법으로 도래 고리에 거는 방법은 사진 11 번을 참조 가는 낚시줄을 이 방법으로 묶.. 2007. 10. 5.
[스크랩] .큰물표 바늘매듭법. 우리횐님들을 위하여 한컷 찍어 봤느데 어설퍼도 이해 하시고 잘 활용 ㅎ하시기 바랍니다. 이매듭은 요번에 2호 라인이 터졌을대도 끄덕없었슴다. 의문점이 있으시면 바늘을 매어서 고리에 끼우고 당겨 보시지요.ㅎㅎㅎ^^. 잘배우시고 대멍들 하시기 바랍니다. ps; 합사라인은 5바퀴 감고 매듭은 두번.. 2007. 10. 5.
[스크랩] 우리나라 고유어종 민물고기..... 안녕하십니까..견지박사 이상래입니다. 여울과 견지와는 어색할지 몰라도 그래도 관계가 충분히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 코너에서 많은 글들과 사진을 보고 또 보았지만 좋은글들과 틀림없는 내용들도 많이 있지만 반대로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확히 짚고 가고자 제가 내.. 2007. 10. 5.
[스크랩] 포인트를 찾아라! 중간에 더러 잠이 깨기는 하였지만 다른 견지전야에 비하여 비교적 잠을 편히 잔 것 같다. 새벽 여섯시에 예외 없이 사이버준님과 만나 예의 24시간 숯불갈비 집에서 아침으로 김치전골을 먹었다. 양푼이 비빔밥을 먹으려 하다가 옆 손님들이 먹는 김치전골이 무척이나 맛있게 보여 메뉴를 바꾼 것이.. 2007. 9. 23.
[스크랩] 임진강에서 한탄강 그리고 차탄교..2 큰물선배님 굼벵이선배님과 같이 임진교에서 차탄교 까지 같이 견지조우한 토요일 꽝치지 않은 걸로 만족하고,, 그곳에서 많은 견지인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큰물선배님 멍자 축하하고.. 멍턱의 기간은 일만년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2007. 9. 23.
[스크랩] 이 아이는 대체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2007.9.22 한탄강에서 2007. 9. 23.
[스크랩] 강물이 강물찾아... 모처럼 시간을 내었더니...강물이 편을 들어주지 않더군요. 하지만 사이버의 준님과 함께 굼벵이님도 강물을 찾아 헤메고... 강물도 강물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가 해안이 밝으신 굼벵이님이 드뎌 딱 좋은 곳을 찾아냈습니다. 경치 좋고 .... 물 좋고.... 피라미 좋고.... 조우들이 좋고... 솔직히 조금은 .. 2007. 9. 17.
[스크랩] 무한도전 우중출조.. 무모한도전이 태풍이 올라오고 비오는 날 덤엔 더머처럼 웃으며 시작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나고,,,. 돌아와보니 굼벵이선배님의 극찬처럼 해장국의 열기가 입천창에 남아있다.. ㅎㅎㅎ 2007. 9. 16.
[스크랩] 블루오션 강물 선배님이 전화를 하셨다. 모처럼 시간이 나신다고 같이 견지 가자신다. 사이버준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늘 그렇듯이 뭐 별다른 약속 없단다. 큰물선배님에게 전화를 걸어 임진강 사정을 여쭙고 시간 되시면 함께 하시자고 했더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신다. 헌데 금요일부터 비가 퍼붓기 시작한.. 2007. 9. 15.
2007.9.15신내천 2007. 9. 15.
[스크랩]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인간의 근육 중 가장 강한 것은 바로 혀이다. 혀는 한 사람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 몸집이나 힘이 어느 정도가 되든 상관없다. 또한 그것은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누군가를 거뜬히 들어올릴 수도 있고, 몇 천, 몇 만 명의 사람들을 통째로 무너뜨릴 수도 있다. - 팻 크로스의 ‘선택의 힘’중.. 2007. 9. 13.
[스크랩] 두려움이 없는 사람 두려움 없는 사람, 이 사람은 자기 자신 속에서 죽지 않는 어떤 것을 발견한 사람이다. 내면의 존재, 불멸의 존재, 내면 깊숙한 곳의 영원한 존재를 안 사람이다. 그때 그곳에 어떤 두려움도 없다.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자아실현입니다. 나의 내면속에 용트.. 2007. 9. 13.
[스크랩] 성장의 비결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성장한다.' '대화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상대와 사회 더 나아가 나라와 인류를 위해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뜻을 함께하기 위함이다.' -후쿠시마 마사노부가 쓴 '멘토링 노하우'에서 발췌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말 귀중한 교훈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와의 .. 2007. 9. 13.
[스크랩] 色卽是空 空卽是色 개야리로 향하는 새볔 아침은 간혹 비까지 뿌리는 흐린 날씨였다. 검은 구름까지 산자락에 걸쳐있어 혹여나 예보와는 달리 우중출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들었다. 홍천방향으로 갈라지기 직전에 있는 양평 해장국집에 들러 해장국을 먹었다. 사람들이 바글거리기에 마음속으로는 지난번 신내천 서울해장국 집에서 먹었던 해장국이 나와 주기를 기대했지만 서울해장국집 주인장 말마따나 그 집 맛과는 거리가 멀었다. 아침식사 후 꼬부랑 꼬부랑 산을 넘어 개야리에 도착했다. 처음 가 본 개야리 아래 여울은 밑으로 회도는 소가 있어 견지터로는 제격이었는데 불어난 수량으로 물살이 너무 세고 본 골로 들어갈 수 없어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추남님이 먼저 도착해 수장대를 박고 줄을 흘리고 있다. 그는 덕이를 3만원어치나 사왔다고 .. 2007. 9. 12.
070908개야리, 왕박골 견지사진 2007. 9. 9.
인생수업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 하루 하루를 놀이처럼 살아야 합니.. 2007. 9. 2.
[스크랩] 노일리에서의 우중출조 사이버준님이 우중출조를 하는군요 복장 완벽합니다 새로 산 브레더블 웨이더에 가죽 계류화를 신었습니다. 며칠 전에 구입한 것 개시 하는거죠 입수 전의 설렘, 견지꾼 아니면 그 기분 누구도 모르죠 평소보다 물이 많이 불었습니다만 물 색깔은 옥색입니다. 일주일만에 물냄새를 맡으니 그렇게 상.. 2007. 9. 2.
[스크랩] 노일리에서의 우중출조 II 항상.. 그 자리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 ㅎㅎㅎ 2007. 9. 2.
달과 견지 이 사진이 전문가의 솜씨를 빌면..... 2007. 8. 27.
멋진사진 200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