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29 [스크랩] 건축및농가주택짓을때 참고하세요 : 양평에 농가주택을 짓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그리고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도.... mintjeery 답변채택률 83.2% 2008.07.09 23:47 showFlash('count_button.swf', 'kinUp_401_1891609_1_2', 111, 58, 73, 73, 's', true, true, true); 1. 기 획 가. 건축목표설정 건축목표설정 체크리스트 검 토 항 목 결 정 요 인 체 크 사 항 건축의 전 제 주택.. 2010. 2. 12. 실행의 법칙, 72:1의 법칙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에서 가져왔다. 이 글을 읽고 무언가 커다란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결심한 바를 72시간 이내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개꿈꾸듯 낮잠으로 소일한 시간들이 지금의 너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너를 만들게 될것이다. 지금 당장 장미빛 미래를 꿈꾸고 72시간 내에 실행에.. 2010. 2. 8.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쓸데없는 잔재주를 부리는 것보다 용감하게 정면 돌파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혹 '거절' 당하더라도 자신의 마음만큼은 확실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해받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가 없어야 인간관계가 더 원.. 2010. 2. 5. 담쟁이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합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 2010. 2. 5. 건강한 노년을 부르는 일곱 가지 요소 건강한 노년을 부르는 일곱 가지 요소는 1. 안정적인 결혼생활 2.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 3. 금연 4. 적절한 음주 5. 규칙적인 운동 6. 높은 교육수준 7. 적정한 체중유지 품위 있게 나이 드는 행복의 조건은 1.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보살피며, 새로운 사고에 개방적이고, 신체건강의 한계 속에서도 사회.. 2010. 2. 2. [스크랩] 이남장 번개모임 사진만 구름계곡선배님이 치신 번개때문에 술도 안먹었는데 속에서는 아직도 신물이 올라옵니다.. ㅋㅋㅋ 여러선후배님들의 승진을 축하하고, 만나서 얼굴을 보고 서로 웃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 ㅎㅎㅎ 2010. 1. 27.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 중에서- 1.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4.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5.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6.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7.아이를 낳아 기르지.. 2010. 1. 25. 아버지 나이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이형준 코치가 보내주신 '신나는 편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아버지 나이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그저께 말씀드렸던 그 형님께 들었습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엄청 미웠었다고. 매일 같이 공부만 하기를 바라셨고 백 점을 맞지 못하면, 무지막지하게 아버지한테 맞았었다고 그래서, 아버지와의 .. 2010. 1. 22. [스크랩] 2010년1월17일(일)조정지의 "풍류"[입견지편] 토요일날 굼벵이선배님과 캐빈님이 전화를 주셨다.^_^ 내일 조정지에 함께 출조를 하자신다. 유~후~ 좋은사람들과의 출조는 더 없는 설레임과 행복을 안겨준다.^^* 내일의 즐거움을 위하여... 마트로 장보러 간다.ㅎㅎㅎ 설레임에 선잠을 잤는지... 저절로 눈이 떠진다. 새벽5시... 언제나 그렇듯 집앞 학.. 2010. 1. 20. 희망찬 삶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사.. 2010. 1. 20. [스크랩] [스크랩] 출처 : 일상의사소한행복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메모 : 2010. 1. 19. 늦바람 눈 꽃이 만개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눈꽃이 아니고 물안개꽃입니다. 강물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그 안개가 나뭇가지에 앉으면서 얼어붙으며 꽃으로 피어났답니다. 그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도저히 담아낼 수 없었습니다. 온 천지가 하얀 눈꽃으로 둘러쌓인 동화.. 2010. 1. 18. 경신이 호신이가 꼭 실천해야 할 교훈 모든 것은 '마시멜로를 언제 먹느냐'에 달려 있다... 월급을 받는 족족 다 소비하며 살 것인가, 안락한 노후를 위해 수입의 일정 부분을 저축할 것인가? 당장의 만족을 추구할 것인가,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위해 미루어 두겠는가? 기회가 닿을 때마다 마시멜로를 야금야금 먹고 있는가? 혹은 .. 2010. 1. 8. 설경2 2010. 1. 4. 설경1 저는 현재 교육원에서 연수 중인데 교육원 설경이 너무 좋아서 점심 식사 후에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백년만의 폭설이라는데 우리가 언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구경할 수 있겠습니까? 이 폭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려고 백년만에 내렸을까요? 세상 그 무엇이 자연만큼 아름다울 수가 있겠.. 2010. 1. 4. 선과 악(20091215) 음과 양이 공존하듯 선과 악은 늘 공존하는 것 같다. 선만 존재한다고 바람직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종종 선의 존재 의미가 악의 존재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악이 필요하다. 가끔씩은 본의 아니게 악역이 주어지는 이유도 다 이런 탓인가 보다. 그래서 인생은 오묘한 것이고 자연은 늘 조화.. 2009. 12. 15. 인생의 목표설정이 필요한 이유(20091211) (전 략) ..................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을 때 사람들은 오로지 그 목표를 향하여 매진할 것이고 그 결과로 성취라는 기쁨도 얻을 수 있지만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목표와 관련 없는 다른 불안한 생각들을 접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장.. 2009. 12. 11. 나의 교만 나는 000 이 되면서부터 나의 자존심과 교만을 가장 밑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런 생활을 십 수 년 하다보니 내 성격 자체가 그렇게 변해버렸다. 그걸 후회하진 않는다. 어차피 인생은 죽을 때까지 교만을 없애고 겸손하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이니까. 2009. 12. 8.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고수는 "기본은 쉽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운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고수의 한 수란 알고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100% 자기 것으로 만든 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체득.. 2009. 12. 3. 경신이의 제대(20091203) 경신이가 제대를 했다. 부대 문을 나서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제대 축하를 위해 저녁에 술 한 잔 같이 나누자고 제안한다. 수고했다고 하고 이따가 저녁에 보자고 했다. 제 딴에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관문 중 하나를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은 녀석이 별 어려움 없이 군.. 2009. 12. 3. 멘토링 오프라인 모임에서... 저녁 7시에 멘토링 오프라인 활동 약속이 있었으므로 6시 반에 먼저 퇴근했다. '돼지 토마토'에 가 소맥을 말아먹으며 멘티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더의 역할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천당과 지옥의 차이를 말해주었다. 천당과 지옥.. 2009. 11. 27. 스토리 텔링 : 상호에도 혼을 담아라(2009.11.12) (중 략) 저녁엔 일찍 집에 들어가려고 회사를 나와 전철을 타려는데 경신이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 왔다. 녀석이 나랑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치킨 집에 먼저 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더니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안경이 신통치 않으니 새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녀석을 .. 2009. 11. 12. 아버지 사표(20091111) 오늘 아침도 호신이 녀석은 눈을 감은 채 졸면서 밥을 먹고 있다. 매일 아침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내겐 고역이다. 그걸 그냥 내버려두면 녀석은 계속 습관적으로 졸면서 아침밥을 먹을 것이다. 여러모로 잘못된 습관이다 “넌 밤새 잠 안자고 뭐했어?” 하고 야단을 쳤더니 녀석은 반항기 어린 목소.. 2009. 11. 11. 관심(20091110) (중 략) 이 이야기가 경신이에게 무언가 자극을 주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호신이도 옆에서 이 이야기를 같이 들었다. 녀석은 아예 귀를 막고 있는 듯하다. 쇠귀에 경 읽기지만 콩나물 이론처럼 계속 떠들다 보면 귀가 열리지 않을까 .. 2009. 11. 10. 소형차의 아픔(20091104) (중 략) 시골집에 다녀오면서 작은 차를 끌고 다니면 큰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무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웃기는 현상이다. 내가 집사람 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주행차선을 달리고 있는데 덩치 큰 차가 바짝 뒤로 붙어서 계속 따라오다가 불을 번쩍번쩍.. 2009. 11. 4. 조기귀가(20091104) (중 략) 일찍 귀가했다. 집사람과 거의 동시에 집에 들어 온 것 같다. 고슴도치 집을 새롭게 만들었다. 녀석이 지붕에 올라가 똥을 싸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날씨도 춥고 해서 스티로폼으로 바닥을 깔고 스티로폼을 조각내어 집 안에 넣어주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보니 녀석이 밤새 그 조각들을.. 2009. 11. 3. 백년동안의 고독(20091029) 100년 동안의 고독을 읽었다. 마르케스는 소설의 마지막을 장난처럼 허무하게 마무리했다. 스토리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가 모두 양피지에 적힌 이야기를 부엔디아 가문의 마지막 자손이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는 허구로 처리해 버렸다. (중 략) 사실 인생은 별거 아니다. 주관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결.. 2009. 10. 29. [스크랩] 가훈자료올립니다~~~~ 01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무엇이든지 잘되어 나간다 02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03 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04 克己復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행동을 한다 05 公生明 (공생명) 공평하면 판단을 그르치지 않는다 06 見仁見智 (견.. 2009. 10. 28. 091026(동창회장에 관하여) 209.10.26(동창회장에 관하여) (중 략) 결론적으로 우리는 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창회장에 대한 욕심을 내고 있으며 술자리에서마다 심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보기에는 동창회장의 직이 별다른 이권은 없어 보인다. 무언가 있다면 잠시간이라도 회장의 직에 있었.. 2009. 10. 26. 청죽회 가을모임 고향 친구들이 모두 모였다. 아산만 조개대박에서 조개에, 대하에, 전어 그리고 꽃게 찜과 고등어 회 따위로 풍성한 저녁상을 보았다. 조개대박은 2반 동창 이계월이가 하는 음식점이란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모임을 부러워한단다. 한 때 잘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모이는 모임이라서 그렇다나? 잘나가.. 2009. 10. 25.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