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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모임,취미생활266

2014년 신년 모임 불알친구들 수원번개 현장을 소개합니다. 멀리서 영란이와 정란이까지 와 주었네요. 연말 모임도 이래저래 무산된 데에다 연초 스케줄이 잘 맞지 않아 조금 무리가 따르지만 시간 되는 사람들 만이라도 보자며 만남이 이루어졌지요. 서울에서 모이자니 순식이나 순옥이가 너무 멀고 수.. 2014. 1. 14.
2014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조용욱 15:08|facebook Mobile Uploads 제가 고향 영주 순흥 배점 한스빌에서 찍은 황금두꺼비 새해들어 다시 분양해드립니다 여름밤 우중에 어렵살이 찍은 귀한 사진입니다 새해 돈도 많이 버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4. 1. 10.
2013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이주헌 09:12|facebook 조처장님..생일 축하드립니다. https://mycalendarbook.com/m?src=android 용욱님, 생일 축하합니다! 2013. 12. 29.
수원번개 정원이가 갑자기 번개를 쳤습니다. 내가 수원에 왔으니 해 넘기 전에 얼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아직은 수원 지리가 서툴러 우리 사택 근처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지동시장이 유명하니 거길 가자기에 거기서 용범이랑 셋이서 만났습니다. 순대철판볶음입니다. 2인분을 시.. 2013. 12. 29.
어느날 갑자기 금요일 퇴근무렵 갑작스런 토요일 번개가 소집되었습니다.(12.28) 김실장님과 김원장님이 갑자기 맘이 맞은 모양입니다. 김원장님이 급히 몇몇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지만 대부분 약속이 있어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어요. 홀로 가더라도 번개산행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는 지론이기에 어.. 2013. 12. 29.
2013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조용욱 14:21|facebook 문을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문을 열면 마음에 드는 손님을 맞이하고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이다. - 신흠(1566~1628 : 조선 중기 문신) 세상에 왜 왔냐고 묻거든 공부하러 왔다고 하라며 죽어서까지 학생부군하잖아요.. 2013. 12. 26.
남한산성의 작은 사랑이야기 12월 7일 번개 산행이 있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동기 전체모임으로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장주옥 사장님 의견대로 모든 회원님들께 안내를 드렸지만 매번 나오시는 분들만 주로 참석하시네요. 혼자 가더라도 번개산행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장사장님이나 오성식 처장님이 버리.. 2013. 12. 8.
섬진강 화개여울에서 체육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일요일에(2013.11.3) 섬진강을 찾았습니다. 누치는 꾸준히 뭍에 오릅니다. 2013. 11. 15.
살며 사랑하며...(불암산) 제가 주말이면 테니스에만 전념했지 원래 산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늙은이들 부담없이 함께모여 정담 나누기엔 산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왕 시작한 산행모임 마지막 한사람 남을 때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산행도 지난번 계룡산 때와 마찬가지로 김진기 원장님.. 2013. 10. 23.
장주옥 사장님 방에 가보셨나요? 지난 금요일(9.27) 동서발전 장주옥 사장님 방을 찾았습니다. 손님이 와 계셔서 잠시 기다리셔야 할 것 같다며 비서가 안내한 Waiting Room 이 바로 아래 사진의 장소입니다. 나는 이곳을 보는 순간 장사장님의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각종 신간 서적들이 다양하게 .. 2013. 10. 1.
밤새 한방울씩 정성으로 내린 커피맛 같은 그대... 즐거운 만남에 의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한방울씩 모아 밤새 커피를 내렸답니다. 그러니 조심스레 혀를 굴려가며 맛을 음미할밖에... 지난번 커피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더니 형수님이 바싹 긴장을 하셔서는 밤새 고생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러니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안되겠지요. 형수.. 2013. 8. 8.
철학이 있는 산책 갑작스런 산행계획으로 많은 사람이 참석하진 못했습니다. 아무리 번개라지만 제가 조금 성급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불참통보로 산행을 포기할까 했지만 장주옥 사장님께서 철학이 있는 둘만의 산책도 좋다고 해 무조건 강행하기로 했지요. 마침 우리의 딱한 사정을 이해한 .. 2013. 7. 1.
청죽회 - 고향친구들 광양 방문기 해외 나가는 것 보다 더 힘든 행차가 광양여행이라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겐 광양 가는 것보다 인천 공항 가는게 훨씬 편하기에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그래서 사실 몇몇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추운 겨울 사랑방 이불밑에 발가락 서로 맞대고 비비며 수다로 낄낄거리다가 밤.. 2013. 6. 9.
[스크랩] 보면 볼수록 보고싶은 사람들... 어제 지하철 3호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바쁘시지만 짬을 내어 한분 두분 모인 것이 일곱분이나 모였습니다. 모듬 전에 불고기 그리고 낙지볶음을 안주 삼아 막걸리 잔을 비웠지요. 강남에서만 살다가 인사동 골목에 가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이종규 국장님 말처럼 4대문.. 2013. 5. 22.
[스크랩] 창원에서... 요즘 전국 사업장을 돌며 교육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2주를 마쳤고 다음 주에 호남권만 마치면 끝이 납니다. 지난 5. 16일에는 경남 창원엘 들렀습니다. 경남본부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차국장님을 만났답니다. 우리 세글모를 위해 전심전력하시는 차국장님이신데 왔다가 인사도.. 2013. 5. 22.
[스크랩] 우리들의 첫모임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발령도 조금 늦어진 것 같았어요 그런 저런 이유로 첫모임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아주 특별한 행사나 약속이 있으신 분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더군다나 IFANS 에서도 고재남 교수님과 이상규 교수.. 2013. 5. 22.
[스크랩] 번개만남 전영옥 국장님께서 시간을 내주시어 서초생창집에서 소주 한 잔 했습니다. 아니 여러잔 했습니다. 아니 거의 사망했습니다. 생곱창과 양을 막 올려놓았습니다. 노릇 노릇 제대로 익어갑니다. 늘 편안한 모습의 전국장님입니다. 전 벌써 눈이 풀려갑니다. 그래도 이 때까지는 상태가 괜찮.. 2013. 5. 21.
[스크랩] 7. 9일 아이판스 볼링회 7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제 아이빤스 볼링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외교안보연구원 맞은 편에 있는 캐리어 볼링장에서 모였습니다. 백기훈 국장님, 김병부 국장님, 황규연 국장님, 오승현 국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이 모였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볼링을 하자는 제안이 있어 진주 청국장 옆 김치.. 2013. 5. 21.
[스크랩] 아이빤스 볼링회 리포트 대부분의 만남이 일과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만남이 같은 취미와 연결될 경우에는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더욱더 강한 유대감을 갖게 되죠. 아무리 형제지간이라 해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이웃집 사람만 못하게 지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일년동.. 2013. 5. 21.
[스크랩] 아이판스 볼링회 2011.10월 모임 동영상(1) 출처 : 세글모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메모 : 2013. 5. 21.
[스크랩] 세글모 연말 송년모임 이모네 쭈꾸미집에서 연말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만의 공간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고 한번 다녀간 곳이어서 일단 모임 장소를 이모네로 정했습니다. 연말이라 어려운 여건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세글모를 사랑한다는 증거이지요. 윤진훈 회장님이 1등으.. 2013. 5. 21.
[스크랩] 아이판스 볼링회 모임 후기 7.21일 오후 6시 30분 아이판스 볼링장에서 만났습니다. 세심하신 우리 김병부국장님이 배고플까봐 빵을 사오셨습니다. 신세대들이 먹는 빵이라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암튼 밀떡 안에 무슨 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맛있었습니다. 백기훈 국장님과 황규연국장님 오승현국장님이 바로 도착하.. 2013. 5. 21.
[스크랩] 가슴 큰 아줌마가 사라졌어요! 오늘은(5.3) 연차휴가 반가를 내기로 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이모네서 보고싶은 분들을 만나뵙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 출근길이 유난히 가볍습니다. 아침 햇살에 반사되는 이팝나무는 실크빛 쌀꽃을 뿌려대며 가는 길을 축복해줍니다. 서울과는 달리 이곳 광양은 벌써 .. 2013. 5. 15.
계룡산의 봄 이번 번개 산행은 계룡산엘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남한산성 모임에서 다음번 모임은 중부권에서 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이 있어 김진기 본부장님께 의견을 물으니 곧바로 실행에 들어간거죠. (갑자기 김쌍수 사장님이 그리워지는군요) 전날 외교안보연구원 교육동기 모임이 있어 늦은 .. 2013. 5. 7.
겨울 끝내기 (2013. 2.23 번개산행) 요즘은 대책없는 충동이 스멀스멀 몸 밖으로 기어나옵니다. 제가 봄을 심하게 타나봅니다. 전국 사업소장 회의 끝나고 다시 광양으로 내려왔습니다. 광주 들렀다 오니 무려 다섯시간 반이나 걸리더군요. 북한군 동향이 심상찮고 봄바람에 고개 내민 매화도 몹시 보고싶었거든요. 다압 매.. 2013. 3. 13.
인생의 정점에서... 지난 목요일 수능 전력확보 때문에 우리 운영실 직원들이 새벽부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고생하신 분들 격려하는 자릴 들렀다 오는 길에 장사장님 문자를 받았습니다. '조지사장님, 토요일 산행을 아무래도 변경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 친구가 오늘 세상을 떠나서 제가 빈소와 장.. 2012. 11. 14.
호접몽 광복절 즈음하여 중부지방은 물난리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남쪽은 이렇게 봄같이 화사한 날을 보냈습니다. 보성강 강뚝길가 배롱나무 꽃들이 근사하게 피어있습니다. 여름 내내 정열을 불태우다가 늦은 가을이면 시들겠지요. 화무십일홍이요 제행무상이니 저 길 끝나는 날까지 자연.. 2012. 8. 20.
2012년 8월10일 Twitter 이야기 iamkepco 13:47|twitter 한일전에 출전하는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해주세요! 경기 시작전까지 멋진 응원 메시지나 계획을 RT로 올려주시면 30분을 선정해 버거세트를 드려요! 대~한민국! 발표는 13일(월) #모둠전 #한일전응원 Retweeted byperhapslove3 2012. 8. 10.
2012년 8월9일 Twitter 이야기 iamkepco 11:17|twitter 자율절전 참여 진심 감사드려요~~RT @kep3333: @iamkepco 에어컨을끄고문을열겠습니당~*생활속작은실천!!ㅎ Retweeted byperhapslove3 2012. 8. 9.
2012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iamkepco 21:25|twitter 부채로 더위도 잡고 에너지도 절약해요! http://t.co/R2DF9LOw #모둠전 #전기절약 Retweeted byperhapslove3 2012. 8. 3.